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윔피 키드 (문단 편집) === 사건 === * 치즈 터치 1권의 메인 스토리이자 윔피 키드를 상징하는 것들 중의 하나. [[그레그 헤플리|그레그]]의 말에 따르면 세균 게임과 비슷하다고 하다. 학교 농구 코트 밑에 누가 떨어트린 치즈가 있는데 대런 월시라는 아이가 그 치즈를 만진 후 시작되었다. 치즈를 만지거나 치즈를 만진 사람에게 터치를 당하면 치즈가 그 사람에게 남게 되는데 이 치즈는 눈에 보이거나 냄새가 나진 않지만 다른 누군가가 만져야 옮겨간다. 에이브 홀[* 영화에서의 이름은 디터 뮐러.]이라는 아이가 치즈를 만진 뒤 전학을 가 1차 치즈 터치는 그렇게 끝나게 된다. 하지만 1권 후반에 치즈 터치가 다시 시작된다. 그 다음부턴 뭐 우리가 알던대로 롤리가 치즈를 먹었고[* 1권에는 [[자체검열]] 때문에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영화에서는 대놓고 먹으라고 했고 [[스핀오프]] 시리즈와 10권에서도 대놓고 먹었다고 나온다.] 그레그가 롤리를 위해 자신이 치웠다고 하며 '''그레그가 치즈 터치를 당하게 된다.''' 2편에서도 계속 이 치즈 터치를 당한게 유지되다 제러미라는 치즈 터치가 뭔지도 모르는 --죄없는-- 전학생에게 옮겨간다. 이후 등장은 없다. 나름 윔피 키드의 첫번째 주요 소재이기도 했고 상징물 중의 하나지만 이렇게 어정쩡하게 끝나는게 아쉬운 부분.[* 아마도 제러미는 치즈 터치가 뭔지도 몰라 옮길 생각도 하지 못하고 계속 외톨이로 지내거나 이를 통해 다시 전학갔을 수도 있다. 정황상 후자인듯. 그리고 어차피 문제의 치즈도 사라져서 다시 치즈 터치가 돌아올 일은 없다.] 이후로도 종종 언급되며, 11권에 의하면 이것을 다시 시작하려는 아이들이 있었으나, 그럴 때마다 선생들에게 저지당했다고 한다.[* 그레그의 말로는 다른 선생들도 그때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그러던 도중, 누군가 변형인 '''소고기 터치'''[* 치즈 대신 소고기를 떨어트렸다. 그러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와 '''지린내 의자'''[* 그레그의 말로는 어떤 아이가 이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지렸다고...]를 시작시키는 데 성공했으나, 그닥 호응을 얻진 못했다. * 투명 인간 치라그 학생들이 치라그 굽타를 없는 척 하는 놀이이자 사건이다. 그러나 치라그가 이에 불만을 품은 나머지 결국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